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1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동부권역 오픈그라운드'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양평 등 경기 동부 5개 시군을 중심으로 진행된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외에도 4개 유망 스타트업이 직접투자 7억 원, 간접투자 1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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