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29)가 다시 한 번 션 스트릭랜드(32)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도전자였던 뒤 플레시는 지난 1월 열린 UFC 297에서 당시 챔피언 스트릭랜드를 꺾고 미들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UFC 312의 코메인이벤트는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매치로, 현 챔피언 장웨일리(33)가 3차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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