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6연승을 구가한 리버풀은 전체 1위(승점 18)를 공고히 했고, 공식 18경기 무패(16승 2무) 위업도 쌓았다.
리버풀은 경기 내내 지로나 골문을 두드렸으나 파울로 가자니가 골키퍼를 좀처럼 넘어서지 못했다.
리버풀을 구한 건 페널티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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