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공효진과 함께 네 번째 연출작으로 돌아온다.
‘윗집 사람들’은 하정우가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연출작으로, 층간 소음으로 만난 두 부부가 저녁식사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으로 나서는 하정우와 공효진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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