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11일 착공한 가운데 정부 예산안 추가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시비 투입을 통해 초기 예산을 메꿀 계획지만, 정부의 긴축 재정 속 앞으로의 국비 확보가 순탄치만은 않겠냐는 의견도 크다.
이번 예산정국에서 확보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내년도 예산은 총 58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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