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올해도 아들 찰리 우즈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우즈는 자신의 SNS에 "아들 찰리와 함께 PNC 챔피언십에서 다시 출전하게 돼 기쁘다.가족과 함께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좋다"고 전했다.
우즈는 아들 찰리와 5년 연속 이 대회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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