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2025년 예산안 예비 심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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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5년 예산안 예비 심사 마무리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제298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5년도 예산안 예비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는 예비 심사 기간 동안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예산안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일부 사업에 대해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어 총 8억6천809만원을 감액 조정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해동)는 본회의장 의석 및 집행기관 책상교체 등 3개 사업에 대해 8천408만원을 감액했으며,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이동훈)는 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교체공사 등 18개 사업에서 4억2천361만원을,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지역문학관 건립 등 9개 사업에서 3억3천39만원을 각각 감액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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