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포고령 '전공의 처단' 조항, 살상 발생 염두에 둔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추미애 "포고령 '전공의 처단' 조항, 살상 발생 염두에 둔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대통령이 유혈사태에 대비해 병원 시설까지 확보한 정황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1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기무사령부(방첩사령부)가 작성했다는 문건 중 없던 것 하나를 더 발견했다"며 "그 내용은 (비상계엄 당시) 병원 시설을 확보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럴(유혈 사태가 발생할) 경우에는 '그냥 병원에 모아놓으면 된다'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