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진재와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BABY BLUE)가 TNS(The Next Story) 프로젝트를 통해 2010년대 이별 감성을 소환한다.
이진재와 베이비블루는 오늘(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NS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청소'를 발매했다.
호소력 짙은 보컬의 이진재와 애절한 음색의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가 2010년대 이별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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