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한국 선수 최초' LIV 골프 진출…"'최초' 타이틀 욕심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유빈, '한국 선수 최초' LIV 골프 진출…"'최초' 타이틀 욕심났다"

장유빈은 11일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내년부터 바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라 여겼다.LIV 골프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라는 타이틀도 욕심났고, 엄청난 상금도 (결정에) 한 몫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장유빈에게는 KPGA 투어 5년 출전권, DP 월드투어 1년 출전권,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출전권, 그리고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등이 주어졌다.

장유빈은 "지난달 중순 LIV 골프에서 제안을 받았다.그때부터 최근까지 PGA 투어와 LIV 골프를 놓고 매일 고민했다"며 "LIV의 제안 후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PGA 투어 도전에 대한 부분이었다.사우디아라비아에서 (PGA 투어 Q스쿨이 열리는) 미국으로 바로 향하는 항공권과 미국 현지 숙소까지 다 예약해 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