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김한별, 서요섭, 윤상필이 2024시즌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골프채를 내려놓는다.
윤상필, 김한별과 더불어 KPGA 투어 5승의 서요섭도 2025년 초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상엽과 201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박정민은 복무를 마쳐 2025 시즌 KPGA 투어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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