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배움의 현장’ 용인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 학습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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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배움의 현장’ 용인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 학습발표회 성료

용인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 ‘2024년 학습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관인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는 지난해 문을 열고 외국어, 한국무용, 매트필라테스, 팝업북 제작, 숲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을 하고 있다.

포도밭은 최상의 와인을 만들기 위한 햇빛, 토양, 물, 바람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춰야 하는 만큼 우리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도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장애인 리더들을 양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곳 평생학교는 용인지역 장애인들의 사랑방으로 누구나 편하게 와서 쉬고 배울 수 있는 곳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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