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가 지난 1년 간 학대 피해 장애아동 10명에 대한 일상회복을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동심리발달센터 도움을 받아 대화 훈련 등에 나섰으며, 쉼터의 생활지도원은 숟가락질, 기다리기 등을 가르쳤다.
여기에 아동 심리발달센터, 병원 등과 연계해 심리 치료와 정기 진료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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