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 정국이 매서운 가운데 음악인들이 행동에 나섰다.
음악인시국선언은 가수 신승훈과 박효신, 김건모, 임창정 등 유명 가수들을 비롯해 작곡가 윤일상과 그룹 '더 크로스'의 이시하가 직접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대철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와 달라진 시위 문화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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