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의 사옥 구축 솔루션 ‘파워드바이패파’가 론칭 1년 만에 고객사 20개, 구축 면적 약 6350평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워드바이패파를 이용하는 20개 기업 중 5개 기업은 5년 이상의 계약 기간을 설정했고 4개 기업은 30개월 이상으로 계약하는 등 기업별로 다양한 계약 기간을 설정하고 있다.
파워드바이패파 이용 고객은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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