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에 이어 K-뷰티 디바이스(미용기기)도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1일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올해 1~10월 미용기기 수출 규모는 1억7921만달러(약 2493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약 110%) 성장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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