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대표 두루 거친 젊은 수비수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김현우(25)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디나모 자그레브 U-19와 2군 팀에서 경기에 출전한 김현우는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2019년 완전 이적했다.
2023시즌 대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 김현우는 26경기에 출전하며 최후방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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