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 주역 구자철, 현역 은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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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 주역 구자철, 현역 은퇴 결정

제주 “구자철과 향후 역할 대화 중”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35)이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제주 구단 관계자는 11일 뉴스1과 통화에서 “구자철이 올 시즌을 끝으로 더 이상 현역 생활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공식적인 은퇴”라고 밝혔다.

제주 복귀 후 구자철은 잦은 부상과 이에 따른 컨디션 저하로 3시즌 동안 28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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