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론칭 2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한다.
자주는 그동안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목표로 해왔지만, 새로운 자주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생활에 맞춰 고객의 삶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해지도록 '제품이 삶의 솔루션'이 되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2025 SS 시즌 패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쇼룸 △한국인의 식습관을 반영한 상차림과 조리 제품 △자주 색상과 패턴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침실 △한국의 향을 담은 방 △자주 세제 원료를 소개하는 원료 방 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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