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진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진행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서울시 초등학생 3500여명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빛나는 환경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빛나는 환경교실'은 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해 생태계와의 공존과 자연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재로 키워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플라스틱과 업사이클링 △기후변화와 ESG △생물의 다양성 등을 주제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다양한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