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국토부 인정 '삼표 윈터' 겨울철 건설 콘크리트 품질 경쟁력 ↑
지난달 5500루베의 납품 실적을 내며 올해 동절기 판매를 시작한 ‘블루콘 윈터’의 이달 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80% 증가한 5만6000루베를 기록했다.
‘블루콘 윈터’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져도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올해 7월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로 지정돼 기술력을 인증 받은 ‘블루콘 윈터’는 최근 동절기 콘크리트 개발에 나선 타사의 제품보다 전문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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