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에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 LIV 골프 진출자 나올까.
1라운드는 64명이 출전해 동점자 포함 상위 20명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LIV 골프에 도전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최종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참가한 조우영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본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됐고, 이번 대회를 통해 조금 더 성장한 만큼 다음 주에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며 “올해 10명의 한국 선수가 참가하는 만큼 1위의 주인공이 나올 가능성도 크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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