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은 원경(차주영)의 남편이자, 조선의 3대 국왕 태종 ‘이방원’ 역을 맡았다.
‘원경’은 ‘냉미남’으로 유명한 이현욱의 사극 연기를 보고 싶어한 팬들의 오랜 염원이 성취된 작품.
‘원경’ 제작진은 “이현욱은 눈빛 하나만으로 이방원의 풍모를 완성시키며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또한, 대사톤, 몸짓, 의상 등 모든 것에서 조금의 생소함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는 현장 후문을 전하며, “무엇보다 ‘냉미남’이라고 불리는 이현욱의 서늘한 매력이 이번 역할을 통해 최대치로 부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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