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시즌까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한 구자철은 유럽 4대 리그 중 하나인 분데스리가 통산 211경기 28골 17도움을 기록했고 아우크스부르크에서는 155경기 23골 13도움을 기록하며 구단의 레전드 중 한 명이 됐다.
2014 FIFA 브라질 대표팀 멤버로 참여한 첫 월드컵에서 구자철은 승리 없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제주 복귀 후, 구자철은 공식전 30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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