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소장은 공군교육사령관이었다가 한 달 전쯤 국방정보본부로 옮겨 왔다.
아무리 쉬는 시간이지만 엄중한 상황에 안일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한 네티즌은 자신의 사진을 프로필 계정에 걸고 "최춘송 장군님은 늘 부하를 먼저 생각하고 임무를 위해 누구보다 솔선수범 하시는 정말 멋진 군인입니다.저분 밑에서 장교로 2년간 일했습니다.어떻게든 증명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전 전역을 했지만 최 장군님을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습니다.작은 행동 하나로 저분의 애국심을 의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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