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약 9000억원 규모의 독일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31년 12월까지 진행되며 LS전선은 해저·지중 케이블과 악세서리 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TenneT)의 독일 자회사인 테네트 오프쇼어(TenneT Offshore)와 'TenneT Offshore 2GW 프로젝트 - LanWin(란윈)5'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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