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금액 산정도 어려워"···웹툰 7개社 '아지툰'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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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금액 산정도 어려워"···웹툰 7개社 '아지툰' 엄벌 촉구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이하 웹대협) 소속 7개사(카카오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리디·키다리스튜디오·레진엔터테인먼트·탑코·투믹스)가 불법 웹툰과 웹소설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아지툰'과 '아지툰소설' 운영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웹대협은 "아지툰과 아지툰소설은 게시물, 트래픽, 방문자 수 모두 국내 최대 규모에 달하는 곳"이라며 "이들은 웹툰 약 75만 회차와 웹소설 약 250만 회차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수시로 도메인을 변경해 후속 불법 사이트를 양산해 왔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산업 규모와 함께 불법 콘텐츠 유통이 기승을 부리며 수많은 창작자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런 행위는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뿐 아니라 콘텐츠 산업 전반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판결이 모든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강력한 경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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