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첫 30대 회장 강주호 당선…"선생님 지켜야 학교가 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교총 첫 30대 회장 강주호 당선…"선생님 지켜야 학교가 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40대 회장에 강주호 경남 진주동중 교사가 당선됐다.

교총 역사상 최연소 회장이자 최초의 30대 교사 회장이다.

강 회장은 2014년 입직해 한국교총 2030청년위원회 교권분과위원장, 한국교총 정책자문위원, 한국교총 현장대변인, 경남교총 정책실무추진위원단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