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워킹맘 공민정의 숨 막히고 숨 가쁜 하루가 포착됐다.
12일 방송되는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이하 ‘오지송’)가 워킹맘 공민정(최하나 역)의 열연이 펼쳐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꼰대 상사에게 불려가 깨지고, 후배들의 미흡한 일처리에 치이는 공민정의 짠한 모습들은 고개를 끄덕일 법한 디테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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