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MBC·일본ABC 공동제작··· 최진혁·김재중의 브로맨스 여행의 시작
MBC와 일본ABC가 공동제작한 아날로그 감성여행 '너에게 닿기를'은 여행 ‘추천자’가 오디오 가이드를 직접 녹음 한 뒤 ‘여행자’에게 이를 전달, 다른 시간 같은 장소에서 ‘따로 또 같이’ 추억을 공유하는 여정을 담은 2부작 프로그램이다.
최진혁이 직접 준비한 오디오 가이드와 다양한 장소의 사진만을 가지고 일정을 따라가며 여행을 즐기던 김재중은 어린 시절 진혁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함께 있지 않지만 함께하는 것 같은 아날로그 감성여행 MBC '너에게 닿기를' 1회는 오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50분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하인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