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28년만 '첫 삽'…2028년말 개통 예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28년만 '첫 삽'…2028년말 개통 예정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건설 사업이 11일 1·2·7공구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수소트램 최종 디자인은 전문가 자문, 시민 선호도 조사, 공공디자인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확정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수십 년 동안 착공에 대한 기대와 연기가 반복되면서 시민 불안이 컸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이 드디어 착공했다"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하고,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조만간 교통관리 종합 대책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