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日히단쿄 "전쟁시작한 日, 보상해야"…韓피폭자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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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日히단쿄 "전쟁시작한 日, 보상해야"…韓피폭자도 언급

70년 가까이 핵무기 금지와 피폭자 지원을 촉구해온 공로로 10일(현지시간) 노벨상을 받은 일본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히단쿄)가 일본 정부의 원폭 피해 보상 책임과 한국인의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같은 날 일본 정부는 히단쿄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해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안보상 미국의 확장억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카타니 겐 방위상도 이날 회견에서 히단쿄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는 한편 “현실에 핵무기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는 불가결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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