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박정현 군수에게 한 시민이 장갑을 건네주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1인 피켓 시위에 나섰다.
박 군수는 시위를 시작하기에 앞서 관련 법적 검토를 마친 뒤, 이번 행동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남동구, 종합민원실 내 별도 민원접견실 운영
대전교도소 등 과밀수용에 법무부 가석방 확대… 내년 30% 늘리기로
고령군, 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돼
성남시, 토지 정보 '지적 전산자료 조회 서비스' 제공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