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통상본부장 "어떤 상황 오더라도 대외신인도 지킬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인교 통상본부장 "어떤 상황 오더라도 대외신인도 지킬 것"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외 신인도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수출 기업들의 우려가 클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직 현재 정치 상황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정부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수출기업을 빈틈없이 지원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비상 상황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 애로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무역보험 등 긴급 지원 대책도 마련하겠다"며 "미국 신정부 출범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그간 구축한 다양한 통상 채널을 통해 외국 정부와도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