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식품 브랜드 널담 운영사 ‘조인앤조인’, NBH캐피탈·산업은행 등서 투자 유치
조인앤조인은 NBH캐피탈(NBH Capital), 산업은행(KDB), 그리고 시그나이트 파트너스(Signite Partners)로부터 비공개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조인앤조인의 브랜드 널담의 혁신적인 제품 라인을 글로벌 시장에 더욱 강력히 확대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매출 목표를 약 4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공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성과 글로벌 시장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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