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김병훈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이 대한전자공학회가 수여하는 '제34회 해동기술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김병훈 CTO는 차세대 기술 및 표준 개발과 특허권 확보를 주도하며 기술개발(R&D) 혁신을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공헌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CTO는 약 30여년간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분야를 연구 개발한 글로벌 기술 리더로 지난 2008년 LG전자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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