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가운데, 수상 소감에서 외할머니를 제외해 불화설이 재조명됐다.
이후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준희는 “가장 먼저 감사드리고 싶은 분은 나를 엄마처럼 키워주신 이모 할머니다.누구보다 깊은 사랑과 헌신으로 저를 지켜주신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힘들 때마다 제 곁에서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이모 할머니는 내 인생의 가장 큰 버팀목이자 삶의 이유다”라며 이모할머니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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