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U+모바일tv '갈 데까지 간다' 윤성빈이 '대문자 T'의 성향을 드러낸다.
11일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예능 '갈 데까지 간다' 7회에서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 6인방에 2PM 멤버 찬성까지 7명이 똘똘 뭉쳐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 현지 골퍼들과 대결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13홀에서 진행되는 3대3 대결을 위해 7인방은 닉쿤을 필두로 윤성빈과 찬성을 대표 선수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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