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자인 박수밀 한양대 교수가 쓴 신간 '한자의 쓸모'(여름의서재)는 우리말에서 흔히 사용되는 한자어의 유래를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단어부터 표현까지 다양한 한자어의 사용법을 흥미롭게 살펴본다.
간(看)은 대충 본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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