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감염병 대응 민·관 협의체 조찬 간담회를 열고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8시 판교그래비티 호텔에서 성남시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 관내 종합병원, 성남·분당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감염병 대응 민·관 협의체 조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감염병 대유행 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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