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10일 열린 ‘보은군 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화(대표 주정화)와 ㈜마루케스팅산업(대표 최재민)이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800만원 기탁했다.
㈜정화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탁 챌린지 제12호로 참여해 장학금 300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 했으며, ㈜마루케스팅 산업은 장학금 200만 원을 보은군에 기탁했다.
올해 3월에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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