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40분 하키미가 이강인과 주고 받으며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벗어난 슈팅 1회, 드리블 3회(6회 시도), 볼 터치 94회, 패스 성공률 89%(72회 중 64회 성공), 키패스 3회, 크로스 2회(5회 시도), 롱볼 4회(4회 시도), 결정적 기회 창출 2회, 지상 경합 5회(13회 시도) 등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직접 슈팅으로 잘츠부르크의 골문을 두드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