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0일 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50대 아저씨 한 분이 집회 오는 분들 위해 커피 500만원어치 선결제하셨다”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파리바게뜨 따뜻한 아메리카노(3000원) 기준 약 1666잔에 달하는 금액이다.
‘김민주’라는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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