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정면으로 막아선 차량 때문에 이송 중이던 환자가 끝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구급차 기사가 "환자를 이송 중이니 양보해달라"고 소리쳤지만 승용차 운전자는 꿈쩍도 하지 않고 계속 버티면서 구급차의 진로를 고의로 방해했다.
결국 노인 환자는 다음날 새벽 사망했다.이에 네티즌은 "병원 이송이 늦어져 노인이 사망한 것"이라며 흰색 승용차 운전자를 맹렬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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