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국 토트넘과 영원히?… "1+2년 재계약, 연봉은 동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결국 토트넘과 영원히?… "1+2년 재계약, 연봉은 동결"

지난 10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 1년 연장하는 것은 협상에서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라며 "손흥민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토트넘과 장기 계약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현재 연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1년 연장에 2년 더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 꾸준히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최대 3년 계약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무수히 쏟아졌던 빅클럽 이적설이 조용해지고 결국 토트넘과 다년 재계약을 맺고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