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 위해 10억원 쾌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진영,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 위해 10억원 쾌척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JYP)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박진영의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해당 기금은 국내 지역 거점 병원 다섯 곳(연세의료원, 강릉아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부산백병원, 제주대학교병원)에 각 2억 원이 전달돼 소아청소년 중증 희귀 난치질환 치료 및 재활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JYP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