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코리아는 글로벌 외식기업 얌 브랜드(Yum! Brands)와 타코벨 코리아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협상이 성사되면 KFC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타코벨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한을 확보하게 되고, 캘리스코와 함께 국내 타코벨의 복수 프랜차이즈 사업자가 된다.
KFC 코리아는 프랜차이즈 권한을 확보한 뒤 타코벨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