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코리아는 KFC, 피자헛, 타코벨 등을 보유한 글로벌 외식기업 얌브랜드(Yum! Brands) 본사와 타코벨 코리아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타코벨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7000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멕시칸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다.
KFC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 및 얌 브랜드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타코벨 매장 수를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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