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장애인스포츠단이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8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탁구에서 조경희 선수가 여자 TT3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테니스에서는 윤희동 선수가, 남자 복식 볼링에서는 이정선 선수가 TPB9 여자 2인조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선 선수는 볼링 TPB9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으며 최미정 선수도 볼링 TPB10~11 여자 2인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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