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병훈 CTO, ‘제34회 해동기술상’ 수상
LG전자 김병훈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이 대한전자공학회가 수여하는 ‘제34회 해동기술상’을 수상한다.
김병훈 CTO는 차세대 기술 및 표준 개발과 특허권 확보를 주도하며 R&D 혁신을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공헌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권 보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만들어내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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